[스크랩] 성령님이 주시는 대답 !~푸하하~^^ 예수님과 대화하며 그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본다는다는것은 어떤 것일까.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믿어지는것처럼 귀에 들려지는것도 아닌데 믿어지는것? 눈을 뜨고 있으면서도 눈 앞에 상이 맺혀 지는것이 아니라 머리의 공간 어딘가에 들려지고 그려지는것? 마치 꿈을 꾸는 그림같은것? .. ♣ 능금이의 방/* 능금이 간증문 2014.03.03
[스크랩] 봄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 내가 꿈꾸는 그 곳 - 배송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사랑하는 주님! 하얀 눈이 폭설로 내려 겨울이 떠나가기 싫어해도 날이 지나고 달이 지나니 봄이 옵니다. 내 마음이 끊임 없이 주님을 바라보며 시시콜콜 모든 상황에 예수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떠 올리게 하여 주시.. ♣ 능금이의 방/* 능금이 간증문 2014.03.03
통장에 적혀진 잔액이...| 꿈인지 생시인지.... 제가 늘 쓰고 있는 통장이 눈 앞에 펼쳐져 보였습니다. 통장에 잔액이 0.000 이 적혀 있는게 보였습니다. ㅇ 원도 아닌 0.000 주님. 이게 뭔가요? 통장에 잔액이 하나도 없네요. 0원도 아니고 0.000 원입니다.ㅎ 사랑하는 딸아! 이 땅에서 네 통장의 잔액은 마이너스이지만 .. ♣ 능금이의 방/* 능금이 간증문 2014.02.17
[스크랩] 우째 이런일이... 60년대의 영화의 한 장면에 나올듯한 그런 풍경을 그리고 있는 판자촌의 천막교회!!~ 하얗게 잔설이 남아 볼을스치는 바람이 따가운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주의사랑과 은혜를 사모하는 신부들에게 위로와기쁨을 주시려고 우리들을 그곳으로 부르시고 모으셨습니다 그 곳에도 우리 아버지.. ♣ 능금이의 방/* 능금이 간증문 2014.01.08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이번 간증은 제 삶의 또 다른 부끄러운 부분이지만 오직 주님께서 살아계셔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크신 은혜와 그 사랑을 나타내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함으로 적어갑니다. ******************************************************************************** 아버지의 은혜로 좋은 집을 주셔서 이사짐을 .. ♣ 능금이의 방/* 능금이 간증문 2013.03.13
남기는것과 버리는것의 기준을.. 아직 꽃 망울이 열렸다는 소식은 없는데 꽃샘 추위가 왔다네요. 지나온 겨울이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내려서였는지 봄 소식이 은근히 더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혹시 홀해는, 혹시 이번 봄에는 하는 마음으로 우리 주님 만나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리.. ♣ 능금이의 방/* 능금이 간증문 2013.03.01
숨바꼭질 끝!! !~.~ 주께 영광과 감사를!! 할렐루야!!!!! 집 구했어요 !!!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우리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를!!!!! 오직 너의 상급과 분깃은 나이니라! 그 말씀을 믿음으로 내 심령에 새겨주신 주님이 정말로 저의 필요를 채우시고 허락하셨습니다. 갑자기 집을 비우라고 통고를 받고도 이 마음에 염려와 근심이 없.. ♣ 능금이의 방/* 능금이 간증문 2013.03.01
여호와이레!~ 나의 아버지 성도교회 화요기도 모임을 뜨겁게 올려드리던 그 시간 우리 집에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 온 다음 날 아침 남편이 굳은 얼굴로 하는 말! " 집이 팔렸다고 3월 말까지 이사가라고 어젯밤에 주인 아줌마가 다녀가셨네." .......... 지난 겨울에도 같은 일.. ♣ 능금이의 방/* 능금이 간증문 2013.03.01
작은 불꽃 하나가! 많이 춥습니다. 몇 년 전에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던 저희집은 이 곳으로 이사오던 첫 해 겨울 부터 아주 무지하게 추운 맛을 톡톡히 보며 지내는 중입니다. 눈이 으마무시하게 많이 오던 그 해 우리 가족들은 참 ~진짜~ 추븐데로 오긴 왔구나 하고 각오를 단디 하긴 했지만서도 우찌된것.. ♣ 능금이의 방/* 능금이 간증문 2013.01.04
벚꽃 이벤트를....| 2010.04.11. 16:45 오늘 아침이었습니다. 오늘은 주의 날 이라 저는 집에서 쉬고 남편은 월요일이 쉬는 날이라 일찍 나가야 했습니다 사방이 어두운 캄캄한 밤에 새벽을 가르며 일 하러 나가는것이 너무나 좋다는 울 남편은 요즘은 해가 길어져 6 시라도 너무 일찍 훤하게 밝아서 조금 아쉽다고 투덜.. ♣ 능금이의 방/* 능금이 간증문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