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창고 요 5:24~30 영혼 없는 몸은 죽은 것! [요 5:24~30]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 보석창고 2020.02.19
보석창고 요 4: "보석을 받아 날마다 신부 단장을...."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처음 교회에 발을 디디고 난 후 수 십년의 세월을 이 가사처럼 살아온 것이 저의 신앙 생활이었습니다. 처음엔 몰라서....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 뒤로는 정말 목이 말라서.... 어디에 가야 진리의 말씀이 있나하고 이곳 저곳 우.. 보석창고 2020.02.18
보석창고 요 4: "비로소 내 안에 깃든 사랑의 느낌..." 저는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 했습니다. 부모님의 불화를 지켜보면서 불안하고 무서울 때 어딘가 도망가서 숨어 있고 싶을 때 기분이 안 좋아서 슬플 때에 , 힘이들고 지칠 때 하루 종일~ 아는 노래는 다 떠올려 불렀습니다. 그러면 마음이 가라 앉고 풀렸습니다. 살아갈 힘이 생.. 보석창고 2020.02.18
보석창고 요 5: 1~9 " 나는 병자가 아니다 "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면 말씀이 안 열린다. 구약의 하나님도 예수님이시다. 유대인들이 들으면 기절할 말이다. 모든 하나님은 예수님이다. 믿는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을 이해해서는 안된다. 말씀안에는 주님이 계시고 내가 말씀안으로 들어가는게 말씀을 여는 비밀이다. 약속의 말씀.. 보석창고 2020.02.18
보석창고 요한 5:10~18 "감사의 다이아몬드!"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알지 못하면 큰일이다. 언제나 주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고통스럽다. 물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과 같다. 38년 된 병자는 자기를 누가 고쳐주었는지를 모를 수 있다. 너무 오래 붙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몸의 병은 .. 보석창고 2020.02.18
보석창고 요한5:19~24 " 내 마음의 지성소에 계신 사랑의 주님!.." [요 5:19~24] 장막과 성막은 다르다 모세의 성막 지성소는 한 번도 오픈된 적이 없다 형식이 있었다 그러나 다윗의 장막은 형식이 없다 예배만 있었고 오픈되었다 성가대원들이 순번으로 돌아가며 찬양했다 은혜는 듣고 믿고 받는자에게 임한다 주님이 기뻐하는 것은 우리가 기뻐하는 것과.. 보석창고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