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티 묵상.
(누6:27~38)
"원수를 사랑하라"
하나님께서 주신 오늘의 말씀들의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고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뺨도 돌려대며
겉옷을 빼앗으면 속옷도 내어주고
구하는 자에게 주고 다시 달라 하지 말며
대접을 받으려면 먼저 대접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 많은 말씀들을 주신 자는
"듣는자 "
입니다.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고 하십니다.
들으려고 하는 마음을 먼저 열어야
듣는 귀가 열리고
그제야 말씀이 들리고
저 모든 내용들을
마음에 새겨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이 들리냐고 늘 애통해 하시는
목사님의 음성이
귓가에 들려옵니다.
듣고 믿고 행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으나
내게 능력주시는 자로 인하여 할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하면 되려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신다고
"들으라"
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듣는자"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