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티 묵상
( 슥6:1~18 )
왕 같은 제사장
스가랴의 눈에 네 병거의 환상이 보입니다.
두 구리 산 사이에서 붉고,검고,희고,어룽진 말들이 메어있는것을
보며 천사에게 이것이 무엇인가 묻습니다.이는 사방에 두루 다니는
바람이라 합니다.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던 사람들이 가지고 온
은과 금으로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씌우고 싹이라고 하는 사람이 성전을 건축 하고 영광을 얻고
다스릴것이라고 말합니다.이같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면
먼데 사람이 와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이 보내신줄 알리라고 합니다.
구리 산 사이에서 나온 네 병거는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기전
악인에 대한 강력한 심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
여호수아에게 씌워진 면류관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뜻하고
메시아가 와서 먼데의 이방나라 사람들이 거룩하게 되어
함께 성전이 되리라고 합니다.
참된 성전은 건축물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 입니다.
우리집이 말씀과 상관없이 살고 있었을 때는 모든 삶이 심판 가운데
사는것 같았습니다. 남편이 하는 일마다 실패를 하여 부도가 나고
부모님께 물려 받은 농장도 경매로 넘어가 하루 아침에 길바닥에
나 앉고 부모님은 고혈압으로 쓰러지시고 남편도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모든 환란과 풍랑이 연이어 한꺼번에 몰아 닥쳐서 살 소망이 다 끊어졌으나
그것은 우리집을 주의 몸으로 거룩하게 부르시려는
사랑의 심판이였습니다.불같은 고난과 연단의 광풍이 지난 후
낮아진 우리의 심령에 이제 그리스도가 우리들의 주인이 되시고
남편이 가장의 권위가 말씀안에서 세워지게 하시는것은
제사장의 면류관을 씌우게 하심입니다.
스가랴서를 묵상 하고 있는 지금 우리 가정의 영의 성전도 육의 살 집도
새롭게 건축 되어 지고 있습니다. 남편이 말씀을 함께 묵상하며 그 생각이
예수의 이름으로 소통되어지고 있고 비록 셋집 이지만 주인의 배려가운데
완전 새 집으로 리모델링 중이고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방의 네 병거와 바람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심판해 주신 주님은
말씀안에서 다시 새롭게 회복 시켜 주고 계시고
면류관이신 그리스도의 몸으로 연합하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할지라도 우리가 자랑치 못할것은 죽고 사는 모든 주권이
예수의 이름 안에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사 여탈권를 쥐고 계신 하나님께 순복하며
감사로 경배하고 모든 영광을 우리 주께만 올려 드립니다.
아멘!!!
( 슥6:1~18 )
왕 같은 제사장
스가랴의 눈에 네 병거의 환상이 보입니다.
두 구리 산 사이에서 붉고,검고,희고,어룽진 말들이 메어있는것을
보며 천사에게 이것이 무엇인가 묻습니다.이는 사방에 두루 다니는
바람이라 합니다.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갔던 사람들이 가지고 온
은과 금으로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씌우고 싹이라고 하는 사람이 성전을 건축 하고 영광을 얻고
다스릴것이라고 말합니다.이같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면
먼데 사람이 와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이 보내신줄 알리라고 합니다.
구리 산 사이에서 나온 네 병거는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기전
악인에 대한 강력한 심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
여호수아에게 씌워진 면류관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뜻하고
메시아가 와서 먼데의 이방나라 사람들이 거룩하게 되어
함께 성전이 되리라고 합니다.
참된 성전은 건축물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 입니다.
우리집이 말씀과 상관없이 살고 있었을 때는 모든 삶이 심판 가운데
사는것 같았습니다. 남편이 하는 일마다 실패를 하여 부도가 나고
부모님께 물려 받은 농장도 경매로 넘어가 하루 아침에 길바닥에
나 앉고 부모님은 고혈압으로 쓰러지시고 남편도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모든 환란과 풍랑이 연이어 한꺼번에 몰아 닥쳐서 살 소망이 다 끊어졌으나
그것은 우리집을 주의 몸으로 거룩하게 부르시려는
사랑의 심판이였습니다.불같은 고난과 연단의 광풍이 지난 후
낮아진 우리의 심령에 이제 그리스도가 우리들의 주인이 되시고
남편이 가장의 권위가 말씀안에서 세워지게 하시는것은
제사장의 면류관을 씌우게 하심입니다.
스가랴서를 묵상 하고 있는 지금 우리 가정의 영의 성전도 육의 살 집도
새롭게 건축 되어 지고 있습니다. 남편이 말씀을 함께 묵상하며 그 생각이
예수의 이름으로 소통되어지고 있고 비록 셋집 이지만 주인의 배려가운데
완전 새 집으로 리모델링 중이고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방의 네 병거와 바람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심판해 주신 주님은
말씀안에서 다시 새롭게 회복 시켜 주고 계시고
면류관이신 그리스도의 몸으로 연합하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할지라도 우리가 자랑치 못할것은 죽고 사는 모든 주권이
예수의 이름 안에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사 여탈권를 쥐고 계신 하나님께 순복하며
감사로 경배하고 모든 영광을 우리 주께만 올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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