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할수 없는 회복

오늘의 큐티 묵상

(슥2:1~13)

측량할 수 없는 회복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은혜로 바벨론에서의 포로와 억압에서 돌아와 회복되어 그 성읍이 넓혀져 감에 한 천사가 그 성의 너비와 길이를 재어보고자 달려나가는것을 또 다른 천사가 나가지 말라고 말립니다.

 

회복되어진 예루살렘성이 가축과 사람이 너무 많으므로 성곽이 없을것이고 하나님께서 친히 불로 둘러싼 성곽이 되어 영광을 나타내시리라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을 징계 하시고자 사방의 바람같이 흩어지게 하여 이방 나라들에게 노략을 당하게 허락 하셨지만은 이스라엘을 범하는자는 하나님의 눈동자를 찌르는것과 같고 그 나라가 도로 노략거리가 되리라고 경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과 유다를 다시 택하사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그 가운데에 머무르실것을 약속 하십니다.

 

내 조상들의 죄와 나의 죄로 인해 사단들에게 노략거리와 조롱과 수치를 당하며 모든것을 빼앗기고

 

가난과 고난의 삶을 살아오며 사람들에게 네가 믿는 하나님이 어디계시냐고 조롱하던 사람들의 손가락을 거두게 하시며 그 입을 막으시고

 

이제 하나님께서 그 진노를 돌이키시고 우리 가운데로 돌아 오시어 친히 불 성곽이 되어 주시고 빼앗긴 모든 노략거리들을 다시 뺏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말씀으로 대면합니다.

 

이것은 내가 의로워서도 아니요 죄에서 완전히 떠나 거룩해져서도 아니고 오직 나와 내집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와 크신 사랑 때문임을 믿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머무르고 계심을 나타내심으로 하나님께서 돌아오심을 알게 하시고 그 영광을 드러내실줄 믿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와서 네 가운데 머물것임이라!!"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것은 여호와 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