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기도원에서....

할렐루야!!!!!!!

저 지금 오디게용???

푸히히~~

사랑하는 전도사님 옆에서 동거하고 있는 중입니당~~

어제 함께 밤을 지새우며~~고주알~미주알~~

저 부럽지용???

이쁜여시님은 다른 분들이 늘 계셔서 전도사님과 조용하게 말씀 한번 못나누시고

맨날 그냥 돌아가신다고 안타까워 하시던데

전 대박 맞았지욤~

몇날 며칠을 전도사님과 동거하면서 이 은혜와 사랑을 홀로 듬뿍 받고 있으니

자랑하고 나갑니당!~

새벽에 기도하시면서 성령의 은혜에 잡혀 방방 뛰시는거 제대로 딱 봤다는거....

우잉~~

깜짝 놀랐어요.

시온회를 향한 주님의 응답 주시는 것을  직접 옆에서 지켜 보았습니다.

시온회의 조장님들과 각 각의 회원님들을 일일이 다 아시며 기록하여 두셨다는것을 주님이 말씀하심을...

증거합니다....그 말씀을 들으시면서 얼마나 기뻐서 앉은자세로  방방~풀쩍풀쩍 뛰시며 온 방을 한바퀴 도시는지...

체구가 크지는 않지만 그 파워.......정말 놀랐어요........그 옆에 있으면서 고물이라도 얻으면 분명 수지 맞은거 아시겠지요.

함께 일어나 주여!~ 부르짖고....

천국이 오디메뇨....요기에 주님이 계시네요.

전도사님과 함께 하면서 새로운 체험을 또 합니다.

 

어제 민경이 자매님 보며 얼마나 참하고 이뿌던지....

주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여 주님께 쓰임 받기를 축복합니다.

저녁에 또 다른 두 분이 오셔서 함께 예배 드리고 찬양하고 사역하시면서 힘이 되고

은혜를 나누게 되어 무지하게 감사를 드립니다.

 

옆에서 사역하심을 함께 중보기도로 도우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제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의 은혜의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당!~

여러분~~

주님의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