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언찬양 내용 *
내 아버지
내 주님
나의사랑....
내가 주님을 생각할 때에
나의 마음은 녹아납니다...
나의 전부 되신..
나의 기다리는 신랑...
내 영혼이 주님을 생각할 때에
촛물처럼 나의 마음이 녹아납니다...
나의 마음에 노래가 되신 주님
나의 마음에 소원함이 되신 주님
나의 모든것을 다 드립니다
내가 주안에서 그저,,,,녹아날뿐입니다
내게는 아무것도 없음을 아시지요
내 앞에 그 무엇의 가로막음이 있지 않습니다
이제...주님것으로 채우소서
이제...주님것으로 부으소서
나의 노래...나의 신랑되시는 주님
내 영혼의 소원함이 저 하늘까지 닿았나이다
내가 주님만을 사랑하며 사는데 걸림돌을 다 치워주소서..
천번을 만번을 불러보는 주님...
내가 그저 주님의 임재하심을 기다리나이다...
* 주님께서 방언찬양을 듣고 주시는 말씀...*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 늘 함께하고 너를 안고 두르고 있단다...
내가 함께하는 길..
나와의 더 진한 사랑과 성숙을 위해서 가는길이다...
낙망하지 말아라 낙담하지 말아라..
사람의 높고 낮음이 다 나의 계획안에 있단다...
내가 부으리라...내가 세우리라...
내 사랑하는 딸아...너의 마지막은 참으로 빛나리라 ...
너를 통해 내가 영광을 받으리라...
날마다 매 순간의 너의 한숨 가운데도 내가 함께함을 잊지 말찌어다
내 사랑하는 딸아... 나를 사모함이 더욱 깊어짐을 내가 받노라..
모두가 신부에 대열에 서겠느냐...
모두가 그 반열에 서겠느냐..
내가 너와 함께 하는 이 준비함에 아픔이 없겠느냐....
내가 넉넉히 이길힘을 주리라
나의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느니라...
참으로 내가 너에게 아름다운 결실을 주리라...
너의 찬양과 감사로.너의 마음이 녹아 내릴때에...
나의 마음은 너로 인해 울고 감격했노라...
내가 너의 소원함에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열매로 맺게하리라
(사랑하는 어느 자매님께서 받아주신 제 방언찬양 통변내용입니다.
모두다 주님을 사랑하며 기다리는 신부님들이시니
같은 마음일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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