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13:1~9)
여호와는 내 하나님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들의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고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들이땅에서 끊어져 기억도 되지 못하게 되는 그날이 있을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더러움을 씻으시려고 목자를 치게 하고 양들은 흩어지지만 잃어 버린 양들 중 삼분의 일은
남기셔서 직접 그 손으로 보호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예전에 제가 하나님을 몰랐을 때에 무당을 찾아가고 점집을 찾아가 내 인생의 길흉화복을
물어 보던 때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삶이 고달프고 힘겨워서 도대체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며
남은 인생의 삶도 이렇게 곤고하고 괴롭게 살아야 하나 하는 의문과 도저히 살수 없는 고통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창세전에 이미 나를 택하여 두신 하나님이 계신 줄도 모르고 우상을 섬기던
나의 악에서 돌이키게 해주시며 이 땅의 불의한 자들을 징계하실 때에 삼분의 일 가운데 남은 자로 불러 주시고
이제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해 주시니 그 은혜를 날마다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내 하나님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들의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고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귀신들이땅에서 끊어져 기억도 되지 못하게 되는 그날이 있을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더러움을 씻으시려고 목자를 치게 하고 양들은 흩어지지만 잃어 버린 양들 중 삼분의 일은
남기셔서 직접 그 손으로 보호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예전에 제가 하나님을 몰랐을 때에 무당을 찾아가고 점집을 찾아가 내 인생의 길흉화복을
물어 보던 때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삶이 고달프고 힘겨워서 도대체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하며
남은 인생의 삶도 이렇게 곤고하고 괴롭게 살아야 하나 하는 의문과 도저히 살수 없는 고통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창세전에 이미 나를 택하여 두신 하나님이 계신 줄도 모르고 우상을 섬기던
나의 악에서 돌이키게 해주시며 이 땅의 불의한 자들을 징계하실 때에 삼분의 일 가운데 남은 자로 불러 주시고
이제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라고 부르게 해 주시니 그 은혜를 날마다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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