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스라엘 아이언돔 조작장교, "강한 동풍이 하마스의 미사일을 바다에 밀어 넣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이스라엘 백성을 대적으로부터 보호하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하라!

아래의 기사는 최근 하마스 미사일부대 사령관의 고백("우리는 정확한 좌표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지만 그들의 하나님이 공중에서 미사일의 방향을 바꾸고 있다")에 이어 이번에는 이스라엘 아이언돔 (미사일 요격 시스템) 장교의 고백입니다. 

"가자에서 미사일이 발사되었습니다. 아이언돔은 한치의 오차없이 궤적을 계산했습니다. 우리의 시스템은 미사일이 떨어직 장소를 반경 200미터의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마스가 발사한 그 미사일은 아즈리엘리 타워(이스라엘 국방부)나 텔아비브 중앙역에 떨어져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첫번 째 요격 아이언돔 요격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빗나갔습니다. 두번 째도 빗나갔습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드믑니다.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제 요격할 시간은 4초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응급서비스 요원을 그 장소로 호출했고 대량 살상이 일어날 것을 경고했습니다."

"갑자기 풍속을 계산하는 아이언돔 레이더가 동쪽으로부터 강력한 바람을 감지했습니다. 이 강풍은 미사일을 바다에 쳐박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놀랐습니다. 나는 일어나서 "하나님이시다!"라고 소리쳤습니다."

"나는 이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에게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미사일을 바다에 쳐박는 하나님의 손을 보았습니다." 

지난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실 것을 데이비드 오워 선지자님을 통해 선포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수 천개의 미사일에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로 날아왔지만 대부분 아이언돔에 의해 요격되었고 또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공터나 엉뚱한 바다로 떨어져 민간인 피해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지상전투로 인하여 군인 65명과 박격포 공격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 3명이 발생한 것이 전부입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고 있습니다. 1947-1948년, 1967년, 1973년 이스라엘과 주변 아랍국 간의 전투에서 수많은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이스라엘은 절대불리할 것 같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영토를 넓혔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 12:3)

기사 출처: http://www.israeltoday.co.il/NewsItem/tabid/178/nid/24811/Default.aspx#.U98hZx1VptI.facebook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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