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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주일예배-종말론

능금이 2015. 12. 20. 12:49

2015/12/20(마24:1~14 )

종말론

1.무너질것을 보아야한다.

잘 나갈 때 무너질 수 있음을 볼수 있는게 믿음이다.

미혹-죄로 이끄는 일

이단에게로 가는것은 자기 욕심때문이다.

주님

거짓 살려주겠다고 한다.

미신은 하나님을 굴복시키려 한다.

적용-절대 무너지지 않을것이 있다고 믿는가

현재 나의 구세주는 누구인가.

마지막 때에

2.미혹은 반드시 있어야 할 일이다.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이다.

종말의 때엔 난리가 있어야 하는 일이다.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무조건 내 중심으로 생각하니까 두려워 한다.

모든 것은 있어야 될 일이다.

3.종말이 오면 사랑이 식어진다.

상처가 독이 되어 추하게 만든다.

예수의 이름을 위해 미움을 받을 때 구원의 사건으로 이어진다.

외로워서 결혼하면 안되고 내가 상대를 도울수 있을때 해야 한다.

사랑을 해야지 봉사를 하면 안된다.

에스겔이 인분에서 쇠똥으로 감하심을 받았을때 감사를 할수 있었다.

모든 것을 있어야 할 일이라고 받아들일때 자유해진다.

미움은 오직 예수 이름때문에 받아야 한다.

종말이 올때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나의 악 때문에 미움을 받는 것이다.

우리의 종말은 사랑이 식어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땅에서 사랑이 식어지는 것을 경험해야 하나님에게 대한 사랑이 시작된다.

사랑이 식어 지는 곳에는 파멸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속고 싶어 한다.

사람은 사랑은 정욕이다.

적용-두려운 일 앞에서 나는 어떤 처신을 하고 있는가?

4.복음이 전파 될 때가 진정한 종말이다.나를 미워할 때 구원의 약속을 붙잡고 끝까지 견딜 때 구원에 이루어진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천국 복음이 전파될때에 고난의 끝이 온다.

복음의 능력을 알기위해 뽑고 파괴하고 넘어지는 일이 있어야 하고 세워지는 일이 있다.

사명을 위해 무엇을 했나?

내가 예수의 이름때문에 미움 받는 일이 있어야 복음이 이루어진다.

천국 복음 때문에 헌신해야 될 일이 있어야 한다.

내가 죽지 못할 이유는 오직 복음이 전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 부터 났다면 미움을 받아야한다.

적용-복음이 세워지기 위해 무엇이 파괴되고 무너졌는가?

천국복음이 전파 되기위해 모든 고난은 내게 있어야 되는 일이다.

건설하고 심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육적인 종말이 영적인 종말로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