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약속

오늘의 큐티 묵상
(슥 10:1~12)
회복의 약속

진실을 말하는 목자가 없어서 유리 방황하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숫염소 같은 거짓 목자를 벌하시고
회복시키시겠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고 본문에 17회나 반복되어 지며
하나님이 내버린 일이 없었음같이 되도록 회복 시키시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그것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려고 주의 이름으로 행하실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고 참 목자를 찾아서 많이 방황하고 헤메었습니다.영적 갈급함과 곤고함이 심하여 
많은 교회 많은 목사님들을 찾아 다녔고 허탄한 꿈을 좆아 예언기도를 받으러 다니고 사모와 실망을 반복하며
헤매다가 어느 날 그 방황이 밖에서만 생수를 찾으려는 헛된 몸부림이 었음을 깨닫고서 내 안에 늘 말씀하시며 
부르고 계시는 성령님께 눈을 돌리자 비로소 갈급함이 멈추어졌습니다.
 둔하지만 내게 늘 말씀하고 계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묻고 듣고 대답하는 교통이 조금씩 이루어 지면서
우리들교회까지 오게 되었고 진실한 목자의 참 모습을 날마다 보고 있습니다.
참된 교회를 만나면 방황이 멈추어 진다고 한 그 말씀같이 나와 내 집이 영육간에 방황이 멈추어 지고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에 날마다 놀라고 있습니다.